180 0 0 9 7 0 1년전 0

너는 나의 봄소리

너에게 못 다 준 선물

안녕? 이건 나의 첫 번째 시집이자 내 소중한 기억에 관한 기록이야. 음... 원래는 나 혼자만 보려고 쓴 거지만 살짝 보여주는 정도는 괜찮겠지 뭐. 그래서 말인데 이 책에 나오는 건 너랑 나만 아는 비밀로 하는 게 어떨까? 아니면 제일 친한 친구에게만 조금 얘기하는 건 눈 감아 줄게. ㅋㅋ 또 뭐가 있더라... 참, 이건 분명히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 네가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. 시는 읽는 사람의 마음이 쓴 사람의 마음 만큼이나 중요하니까. 시는 그런 거니까. 그럼, 잘 부탁해~!!

안녕?

이건 나의 첫 번째 시집이자 내 소중한 기억에 관한 기록이야.

음... 원래는 나 혼자만 보려고 쓴 거지만 살짝 보여주는 정도는 괜찮겠지 뭐.

그래서 말인데 이 책에 나오는 건 너랑 나만 아는 비밀로 하는 게 어떨까?

아니면 제일 친한 친구에게만 조금 얘기하는 건 눈 감아 줄게. ㅋㅋ

또 뭐가 있더라... 참, 이건 분명히 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했지만

네가 읽고 어떻게 느꼈는지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.

시는 읽는 사람의 마음이 쓴 사람의 마음 만큼이나 중요하니까.

시는 그런 거니까.

그럼, 잘 부탁해~!!

달꽃토끼는 익명으로 활동하는 시인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.

다만 한국에 살고 있고 하루 중 가장 어둡고 깊은 새벽을 좋아한다.

인스타그램에 몰래 숨어서 독자들의 피드백을 기다린다는 소문이 있다.

https://www.instagram.com/eriofvnt/

(몰래라며... ㅋㅋ)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